추억의끝자락

너와 나

추억의 끝자락 2011. 2. 9. 10:48

넌 날 잘알고 있어.....넌 나에대해 아무것도 아는게 없어

 

난 너에대해 많은걸 알아 .....난 너에대해서..도무지 아는게 없어

 

넌 날 잘이해해......넌 너만을 생각할 뿐이야

 

난 널 배려해.......난..이기적이야

 

넌 날편하게해줘 .......넌언제나 날 불편하게해

 

내가아는너...니가 아는나

 

사람을 아는것은 힘들다

 

누군가를 잘안다고 생각하지만...어느순간 그 사람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외적으로 아는 그사람에대한 나의 보편적 생각들은....한낮 단편적인 사실에 지나지 않는다

 

그사람을 완벽히 이해한다고 생각 할때도 있다 그러나 착각일까 아무것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고 당혹스럽게 생각될때가 있다

 

내면의 자신을 이해해주는 이가 과연..우리들 사이에서 누가 존재할까....

 

부모 자식....부부  연인 친구 여러관계가 있지만...

 

누구든 진정 자신을 완벽히 알고 이해해주는 그런사람을 필요로 한다

 

아무리 좋아해도....아무리 관계가 좋아도....

 

깊숙한 내면까지 모두 보여줄수 있는 이가 옆에 있다고  .......자신 할수는없다

 

사람은 사람을 필요로한다

 

그러나....정말 자신을 알아줄 사람은 그렇게 많지않다

 

단 한사람이라도....그런사람이 자신곁에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게 아닐까?

 

나를 완벽히 이해하고 나만을 위해주는이..........

 

그런 사람을 꿈꾼다면....그것은 정말 지나친 욕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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