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과 글

너에게 난...

추억의 끝자락 2010. 10. 31. 20:54

너에게 ...난.....그냥...지나가는 인연이겠지...

 

지금 만날수 있으면 만나는거고....있으면...괜찮고....없어도 별상관없는....

 

너도언젠가 떠나겠지? ...그래서 너에게 내맘을 다주지 않을거야.....그게 나에게 해줄 말일거야...

 

니가 필요할때 ...니곁에 있어주면..좋은거고...없으면...화나고...

 

부르면 와주고....기분나쁘면  풀어주고....언제든 니가 원하고 필요할땐....무조건....너에게 가야하는

 

설령 그렇더라도...괜찮아....

 

뭐 상관없겠지?....

 

좋아하는 이가 원하는 것이라면....

 

내맘이 ..변할때가 올지 안올지 알수 없지만.....

 

너에게 난....아주편안한...작은 쉼터 그이상도 그이하도아니겠지?

 

필요하다면...언제까지나... 나에게서 쉬렴.....

 

편안히.....짜증도...성냄도....불안함과....슬픔.....다른 그무엇이라도....

 

내게서 다풀어 버릴수 있는....그런쉼터

 

난 이제 괜찮아.....

 

많은걸 해주지못해 미안해.....

 

항상....니곁에 있어줄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

 

우리의 인연이 아주 가볍지않은걸 느껴...우리 운명이 다하는 날까지....난 너의남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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