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낭만에 대하여

러브어페어

추억의 끝자락 2010. 3. 25. 09:59

 
 

은퇴한 풋볼 쿼터백 스타 출신의 마이크 갬브릴(Mike Gambril: 워렌 비티 분)은 유명한 플레이 보이로, 토크 쇼 진행자인 방송계의 거목 린 위버(Lynn Weaver: 케이트 캡쇼 분)와 약혼을 발표해 연예계의 주목을 받는다. 호주행 비행기에 탑승한 그는 비행기 안에서 미모의 테리 맥케이(Terry McKay: 아네트 베닝 분)라는 여인을 만나 그녀의 묘한 매력에 빠진다. 그들이 탄 비행기는 갑작스런 엔진 고장으로 조그만 섬에 비상착륙하게 되어, 근해에 있던 러시안 여객선을 타고 타히티로 향하게 되면서 두 사람은 어느덧 사랑에 빠지게 된다. 두 사람은 헤어지면서, 3개월 후 엠파이어 스테이츠 빌딩 전망대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만약 나오지 않더라도 이유를 묻지 않기로 하는데.

 

아네트베닝의 매력이 넘쳐나는..그리고 운명은 그들을 헤어지게도 또 다시 만나게도 만들었죠 ....

피어스브로스넌도 나옵니다 좋은남자로 ..

영화중간에 위스키를 특이하게 마시는 장면이 있습니다 소주잔으로도 가능할거 같습니다

사랑영화중에 감명깊게 본영화 였습니다...

만날사람은 헤어져도 만나게 됩니다 ......

 


'영화와 낭만에 대하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팅  (0) 2010.05.01
터미널  (0) 2010.03.29
시에틀의 밤못이루는밤  (0) 2010.03.29
끝없는사랑 ..  (0) 2010.03.26
여인의향기  (0) 2010.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