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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10일 오후 01:50

추억의 끝자락 2012. 8. 10. 13:54


비밀의문은 열어보지않는것이 좋다

왜냐하면 실망할게 뻔하니까

내가 모르는 연인의 모습.....

역시 모르는게 좋다 알게되어서 좋을게 없으므로

그러나 알게된다 눈을 돌린다고 외면한다고 모르는건 아니다

알면서 모른척 하는게 맞겠지만

확인하는순가 씁쓸함은 어쩔수 없다

그래서 판도라의 상자는 그냥 덮어두는게 더 행복하다고 하는지도 모른다

글쎄 나또한 비밀의 상자를 묻어두어야할까

몰래 비밀의 문을 열어두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