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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19일 오후 10:52

추억의 끝자락 2012. 3. 19. 22:57


그냥 미안합니다

당신과 나의 세계는 너무나 다릅니다

그래서 난 당신을 받아들일수 없는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난 ....당신에게 미안한건지도 모릅니다

너와 난 이세상엔....연결되지않는 존재.....

만약.......잊을수 있다면......잊혀진다면.....

미안합니다.....당신에게....그리고....나에게

한잔술로......모든게 잊혀지지 않겠지만....

모든게 치유될순 없겠지요 ....

나도 그리고 당신도....내일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