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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3일 오후 10:34

추억의 끝자락 2011. 11. 13. 22:38


묘한 감정이다

무엇하나 잘되고 못되고가 나의 의지만으로 되는게 아니라.....마치 예정되어있는 무엇에 이끌려 가는느낌....

사람이 사는건 큰틀이 미리 짜여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든다

데쟈뷰를 경험해 봤다면.....그런한 일들이 마치 생생히..........아 이건 분명히....봤던 장면인데......

그런데.....그이후는 절대 보이지도 생각나지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