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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1일 오전 01:44

추억의 끝자락 2011. 11. 11. 01:50



오년동안 하던일을 이제 내려놓는다

또다른 기회와 사람들을 만나고 시행착오를 격겠지만

하던일을 그만둔다는건 참 뭔가 홀가분하고 또 허전하다

어떤일을하던,,,안정적인건 없는거 같다

츳 개인적 시간이 많이 없어지겠지만 뭐 어떠랴 싶다

지금내가 선 이곳에서 최선을 선택하고 또 나아가는길뿐.....

아무래도 난 편히 쉬거나....일을 놓고 잠시라도 편하게 지낼 운명은 아닌가보다

이제껏 그랬듯이....또 전진할수밖에 다른곳에 한눈팔 시간도 여력도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