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과 글

겨울의 문턱

추억의 끝자락 2010. 11. 26. 17:38

갑자기 추워진 날씨 이젠정말 겨울의 문턱을 넘어서는구나 생각이 듭니다

 

굳이 춥다고 하지않아도 몸이 먼저 느끼는건 ..이런 기온만이 아니겠지요

 

코끝이 알싸한  겨울의 냄새라고 할까요 ?

 

이젠 겨울이라고 할만 하네요

 

날이추워지면...사람들은  따뜻한걸 원하게 됩니다

 

그따듯함이 비단 음식이나 장소만이 아니겠지요

 

상대적으로 정신적으로 더 따뜻하고 아늑함을 원하죠

 

사람에게 기대게  되고 정을 갈구하게 되는건  아이나  어른이나 별반 차이가 없지요

 

기대하다가 그기대치가 무너지면 실망하게  되는것도 똑같고

 

오해하거나 또는혼자 상처받기도 합니다

 

어떤이는 평소 자신있게 말합니다  ..상처받지 않는다고

 

상관안한다고.....

 

과연 그럴까요?

 

당신이 나에게 뭘 원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원하는건 뭘까요?

 

 

 

 

우리는 더이상 사람에게 상처받지 않길 원합니다

 

 차디찬 겨울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잔인한계절이.....

 

이번 겨울은 정말 따뜻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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