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1q84 ...2...3

추억의 끝자락 2010. 9. 14. 16:56

1Q84. 3

 

1q84  2권과 3권을 동시에 읽었다

기억에 남는말은 ....몇가지 있고...

구체적이고 정형화된 진실이  있었으면 

 

운명적인사랑을 믿는 부분까진 공감이간다  ...다소 이해되지않는 부분도 억지스런 부분도 있다

체홉에이어 카프카 까지....왜 직접관련이 없는 문호 이름이나오는지?

무라카미 하루키는 러시아 문호의글을 좋아하나보다 싶을정도다   카프카는 체코아니었나....체코인거같다

 

뭐 카프카 나쁘진않다 ...그렇다고 카프카의 글을 많이 읽은것도 아니지만..

 

과연...이현실세계는 진짜일까 의구심이든다...

 

난 도대체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공기 번데기 이야기는 ...좀 루즈하고 지루하게 ..여러가지 필요없는 관점들....

결말은 ....아주 간단하고 신속하고....

동화나라 그래서 그들은 행복하게 잘살았습니다 인가 ..ㅡㅡ

 

시대는 1984년이나 먹는것 그리고 사고는 그시대같지는않다 ...

현재의 먹을거리 들이 많이 등장하는거같고....뭐 그시대 일본에 살아보지않아서 모르지만 ..

서민들이 즐기기엔 ..너무 현대적인 냄새가난다

생각하지마라 ..그리고....가슴으로 ..느껴라....라고 한다면 ..할말은 없다...

 

그냥 그런대로 오랜만에 재밋게 읽었다....

 

감동은 없고 기억에남는 멋진 글귀만 몇가지 ......